
난데없이 벌판에서 응응 을 즐기는 남녀를 보여주며 영화 시작

그들을 질투라도 한듯 우주선이 날아와,

외계인들은 남녀를 납치해 남자는 피똥싸게 만들어 죽이고, 여자는 자신들의 아이를 잉태하게 한다
...
영화의 주된 내용은 자신들의 씨를 인간의 여성에게 뿌리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처절한 사투..
정도로 생각할수 있는 영화다
자주가는 모 사이트에서, 장문에 글로 추천글이 있길래
호기심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해서 보게 됐는데
(어차피 정식 발매는 안됐음!...)
이게 생각보다 재밌었다.


외계인이 소똥을 밟고 미끄러진다던지 하는 맛간 장면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콤바인으로 외계인을 살육하는 이 장면에서도, 컨트리 음악이 흐르니 비장감 따윈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