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ck Girl
아시는분은 아시는 Masters of horror 란 TV시리즈에 10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미국내에서 조차 제작은 됐지만 너무 잔혹하다는 이유로 퇴짜먹은 13번째 에피소드 'Imprint'를 본뒤,
정신적 충격이 컸던탓에 이 영화도 그러면 안될텐데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전반부에서는 무리 없이 영화가 흘러가더군요.
레즈비언이라는 소재만 제외하면 , 멜로영화 같은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풍기다가
후반부에서부터 맛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죠
아주 잠시지만, 강렬합니다.
재밌는 영화 였습니다. 부대에서부터 , 여타 영화잡지를 통해, 마스터즈오브호러 시리즈의 명성을
익히 보아온 탓이라, 꼭 전역하면 모든 시리즈를 봐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아직 두가지 밖에 못봤네요
슬슬 몰아서 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가장 강한 임플린트를 넘겼으니 이제 두려울것은 엄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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