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 Park .. 사실 나오는 내용마다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가득차있어
마음이 곧은 사람에겐 역겨운 만화가 될수 도 있으나
아무리 바르게 자란 대나무라 해도 휘어지듯이, 이런 폭팔적인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가끔 봐주는건 정신건강에 좋다고 봄
물론 개인적인 생각
....
(8시즌1에피소드)

드디어 구글이 굴복했습니다. 여러번의 푸쉬에도 꿈쩍않고
귀하의 홈페이지는 공사중입니다 라던 구글측에서 드디어 승인했습니다.

어떠냐 구글

요즘에야 살이 많이 빠진 편이지만, 예전에 살쪗을때나 지금이나 입이 짧은건 여전하다
다들 나를 '많이 먹는 사나이'로 생각하는데, 사실 라면 한개도 먹으면 배가 듬뿍 부를정도로
여타 비슷한 스펙의 남성들보단 위장이 작은편이다.
어제도 순대를 3000원어치나 사왔는데 결국 다 못먹고 KO됐다.
항상 이런식이였고, 다음날 순대볶음으로 잔여 순대를 처리했지만, 이번엔 조금 다른식으로
제거하기로 하고 고기육수맛이 강한 사리곰탕 스프를 끓인뒤 순대를 넣고 끓여봤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순대에서 나오는 나트륨을 계산못하고 적은 물로 인해
짠맛이 강하긴 했지만, 3000원으로 두끼 해결한다고 보면 굉장히 경제적인 듯 싶다.
도전하지 않겠는가? 순대 국밥
..............




어쨋든 섬에 도착한 주인공들은

좀비들을 학살하기 시작. 그냥 조용히 집에 들어가도 되지만 그냥 죽임 이유따윈 없음


우어어 좀비 넘 무서워 ... 니가 더 무서워 이 아줌마야

왠일인지 마지막 보스는 검으로 승부 끝까지 맛간 모습을 버리지 않는다
...아무튼 끝내줍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일병때쯤, 고마우신 하사님이 구워오신 CD로 보게 되었는데
"와 이거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게임 원작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기대를 했던 저에게 대퇴부에 강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물론 제 말을 듣고 기대했던 고참들의 분노는 전부 제몫
영화는 우웨볼이 만들고, 욕은 제가 먹었습니다
....

Gore Text
무척이나 유치한 제목으로 군복무 시절 주말이나 일과 후 남는 시간에
적으며 인트라넷 소설 게시판에 연재하며 완결시킨 내 첫번째 장편 소설이다.
주된 내용은 학교에서 갑자기 좀비가 출몰하고 하나 둘씩, 친구들은 좀비가 되어간다.
그리고 학교를 탈출 하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 하지만 숨겨진 음모..
흔해빠진 소재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꼭 써봐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는데
역시나.. 반응이 크진 않았다. 그래도 몇몇 광?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연재할수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원래 원본을 복사해서 집에 들고와 다듬어 볼 생각이였는데,
깜빡하고 들고오지 못했다. 어차피 머리 속에 대강의 스토리라인은 기억돼 있지만
다시 한번 쓰라고 하면 절대 못쓸것같다. 만화로 그린다면 몰라..
결말을 미리 정해 놓지 않고 달리다 보니,
마지막 결말이 너무 엉성해 한분에게 일침을 당한게 아직까지 떠오른다.
몇몇 장면에서 데드얼라이브나 시체들의새벽 같은 좀비 영화의
오마쥬를 내비추긴 했지만, 여기에 대해서 언급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되게 섭섭하기도 했다.
항상 내 만화나 소설을 올릴때 달리는 리플을 보면
"저는 이거 존나 재밌는데 왜 리플이 하나도 없심?"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지만 알고 잇다 다듬어지지 않은게 너무 많은 나란걸
조금 숙성의 기회가 필요하다 난

난데없이 벌판에서 응응 을 즐기는 남녀를 보여주며 영화 시작

그들을 질투라도 한듯 우주선이 날아와,

외계인들은 남녀를 납치해 남자는 피똥싸게 만들어 죽이고, 여자는 자신들의 아이를 잉태하게 한다
...
영화의 주된 내용은 자신들의 씨를 인간의 여성에게 뿌리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처절한 사투..
정도로 생각할수 있는 영화다
자주가는 모 사이트에서, 장문에 글로 추천글이 있길래
호기심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해서 보게 됐는데
(어차피 정식 발매는 안됐음!...)
이게 생각보다 재밌었다.


외계인이 소똥을 밟고 미끄러진다던지 하는 맛간 장면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콤바인으로 외계인을 살육하는 이 장면에서도, 컨트리 음악이 흐르니 비장감 따윈 없다.
